<임시정부둥이 자동이와 제시이야기>

독립운동가들의 손에서 자라난 임시정부의 아이들.

재정난에 허덕이는 임시정부 안에서 배고픔에 시달렸고,

일본의 폭격 아래 생사를 오간 반면 강인한 독립투쟁의 의지를 배웠다.

독립운동가 정정화의 아들 자동이와 양우조의 딸 제시의 눈을 통해 본

임시정부사람들의 삶과 독립투쟁기를 다큐드라마로 만난다.

- ​​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

-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18년 12월 '이달의 좋은 프로그램'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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